인천광역시 암발생 통계
2021년에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암 발생자 수는 12,739명으로 연령표준화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6.3명이었습니다. 남,여 전체에서의 암종별 발생률은 갑상선암(48.4명), 유방암(32.5명), 대장암(31.6명), 위암(30.9명), 폐암(28.1명), 간암(16.2명) 순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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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에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암 발생자 수는 12,739명으로 연령표준화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6.3명이었습니다. 남,여 전체에서의 암종별 발생률은 갑상선암(48.4명), 유방암(32.5명), 대장암(31.6명), 위암(30.9명), 폐암(28.1명), 간암(16.2명) 순이었습니다.
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인천지역 사망원인 중 암이 93.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. 다음으로 심장·뇌혈관 등 순환계통 질환이 52.6명, 사고, 자살 등 질병 이외가 38.9명으로 많았으며 폐렴 등 호흡계통 질환이 32.4명, 노쇠로 인한 사망이 17.4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.